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369

건강한 우리집 식탁..황토 우렁 강된장에 오리로스 쌈싸먹기

지금도 고기는 좋아하지만..이상하게 오리는 정말 싫었다. 그 이유가..4~5년전 쯤인가 연짱 4일을 내내 오리만 먹었다..ㅠㅠ 피할 수 없었던 접대다 보니..오리주물럭에 유황오리, 진흙구이, 로스에 전골에 훈제오리에 마지막엔 능이오리까지..만나는 사람이야 간만에 먹는 오리지만.. 난 매..

우리콩이 아니면 명함도 못내미는 더운날 별미 우리밀콩국수

이젠 초여름이란 단어도 사라진것 같다. 좀 더워진다 싶으면 바로 30도를 넘어서면서 여름이 와버리니..ㅠㅠ 6월은 낮볕만 따갑지만 본디 시원한 바람도 불건 했건만.. 어째 이리 지구환경은 이상하게만 변하는 걸까.. 하기사 천벌을 받아도 부족한 넘이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골프공을 친..

시원한 착한냉면 육수로 직접 만들어 먹는족발냉채국수

연일 날씨는 29도를 오르내리고 차안에선 여름같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등짝에 땀이 흐르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점점 여름은 길어지고..에효.. 무능과 탐욕으로 똘똘 뭉친 명바기 정권의 터치 덕분에.. 원전스톱에 따른 피해는 역시나 민초들이 봐야한단다.. 윤창중 같은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