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댓글들 다 사라져버렸네 ㅠㅠ 역시나 허접한건 여전하네.. 폰트도 구성도 ㅠㅠ 블로그에서 옮겨줄꺼면 댓글도 다 따라와야지.. 싹다 지워지고 장난하냐? 검색하면 나오지도 않는 ㅠㅠ 멀었다 니들은 헐.. 지멋대로 본문2로만 작성되는 ㅠㅠ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22.07.23
개만도 못한 카카오새끼들 도대체 어디다 소명 및 이의제기를 하라는거냐? 뭐가 영구 활동제한까지 해야하는데 한사람을 친일파로 몰아 명예회손을하고는 유관순 열사를 찾는 걸레같은 놈을 욕한게 네이버보다 더 걸레같은게 니들이야.. 썩어빠질 ㅠㅠ 블로그 포스팅이 아까워서 탈퇴하지 못하는게 원통할뿐 망해라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21.08.23
2018년 3월 13일 오전 07:44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보니 넘 비교되네.. 어영부영하다가 초파리 트랩 사는 여름이 되겠다. 힐링 받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일본영화보다 더 좋았다는... 개봉일에 봤는데 겨우 열댓명.. 지금은 많이들 보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18.03.13
어떤 개노무개쉐이덜이 해킹을..ㅠㅠ 다음 블로그에 확인할께 있어서 들어왔더니 헐.. 어떤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일수광고를 찍고 있었네.. 거기에 내용은 무슨 요상한 말도 안되는.. ㅠㅠ 이거 정보가 털려도 한참 털렸을텐데.. 참나.. 하여간 다음.. 니들 정말 맘에 안든다..이 개놈들아..!!!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7.11.24
같은 말을 쓴다고 같은 생각은 아니다. 영화 택시운전사를 봤다. 80년 광주에 없었기에 사실은 모른다. 그러나 눈푸른 외국기자 눈에 보인 그날의 광주는 정상이 아닌 지옥같은 날이었다. 그 지옥을 통해 살아남은 자들은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침통하고 괴로워하고 아프다. 그런데 전두환 개놈은 자신이 한 짓이 무엇인지 반성..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7.08.14
초파리 트랩 비교 천원의 위력 여름만 되면 무더위와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초파리.. 정말 짜증난다.. 짜증나.. 음식물에 마구 달라붙어 돌아다니고 어쩌다간 눈으로 달려들고.. 이놈들을 잡으려고 전자파리채 흔들어봤지만 너무 작아서 확률이 낮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일양약품인가에서 만든 왼쪽 초파리트랩을 사..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7.08.04
2017년 7월 9일 오후 01:43 예전엔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장마가 반가웠는데 지금은 장마때도 찜통이 되니 에어컨 없이 못하는 나.. 나이가 들어서인가.. 아님 정말 기후가 변한건가.. 어쨋든 정오를 넘기면 무조건 튼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칠리크랩 먹던 싱가폴이 생각나네.. 더운나라지만 바닷가 점보식당은.. 카테고리 없음 2017.07.09
2017년 6월 24일 오전 10:34 67년전 오늘은 내일이 휴일이라 푹 쉬겠다며 잠을 청하던 사람들이 있었겠지..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리라 생각도 못했겠지.. 지금도 내전을 치루는 나라는 얼마나 불행할까.. 그나마 휴전속에 사는 나는 행복하다고 해야하나..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만약 일어나면 김정.. 카테고리 없음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