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넌7월17일 저녁 비는 잠시 소강상태 지난주 83킬로세서 78킬로는 금방 빠졌는데 그다음 진도는 보합세 지방을 태워야하는데 수분만 빠진듯 그래도 바지도 편안해지고 배가 ㄷ더부룩한것도 없어 편하다. 금주까지 절식 담주부터 금식과 현미식을 병행해보자.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07.17
여름에 몸을 시원하게 하는 법! 소고기두부고추장에 가지를 볶은게 법이여![가지볶음] 제헌절..2008년 부터 한글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된 국경일.. 올해도 기념식은 시행하지만 공휴일로 지정은 되지 않아 결국 7월엔 공휴일이 없다. 돈이 있으면 그 대단하신 법도 피해서 감옥에 있을 사람이 버젓이 쇼핑도 할 수 있는 나라.. 우리나라도 이젠 정권 한번 잡으면 다음엔 감..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17
[논현역 맛집/강남 맛집]한결같은 푸근함과 친절이 배어있는 총각의 미소 고깃집 칠백식당[태백 한우집] 머피의 법칙이라는게 있다는데.. 뭐만 하면 꼭 뭐해진다는..ㅋㅋㅋ 다이어트을 시작한 바로 담날..거나한 약속이 생겨버렸네요. 이미 지난주부터 약속은 있었지만..덜컥 다이어트를 겸심하다보니.. 술도 마시지 말고 먹지도 말아야 하나..하는 괜한 걱정에 사실 모임 첫 대면부터.. 머리속..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3.07.16
마음껏 먹으면 행복했을 어릴때 소원, 바로 그 계란말이 어릴때 수많은 소원이 있었는데.. 그중에 먹는 것으로 따지면 1위를 달렸던것이 소시지계란부침을 맘껏 먹어보기..그리고 2위가.. 걍 계란말이 맘껏 먹어보기였다는..ㅠㅠ 지금도 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말이 황색지단 스크램블 등등에 목을 매는건 다..어릴때 닭알을 맘껏 못먹고 자란 부..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15
어울려 살면서 보기 싫은 추태 군상들 세상 살면서 남에게 불편을 준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공동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름의 규칙과 법칙이 있다지만 개무시하고 지 편한데로 사는 편리한 인간들도 많다. 횡단보도에 턱허니 걸치고 서는 걸레같은 분 새벽부터 비오는데 지 편하자고 아파트 입구에 차받히고 쳐주무시는 개애와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07.13
2013년 7월13일 절식 다이어트 6일째 8일부터 시작한 절식 다이어트 화요일 저녁은 푸지게 먹는 날로정하고 나머지 날은 밥과면식을 중단 무염식 절식을 시작했다. 철원표 콩으로. 콩국물 내서 아침 생협 토마토 1개와 찐유정란 두개로 점심 저녁은 토마토나 콩국물로 일찍 때우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내가 얼마..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07.13
카놀라유로 맛을 잡은 착한 황다랑어 참치로 두부김치 만들기 요즘 금욜은 불금이라고 하던데.. 주5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찬스이니 여기저기 맛난 안주 만드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요즘 지나친 음주와 불어나는 뱃살에 충격을 받아.. 절식과 단식..운동을 해보려 나름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역시 내 체질에서 가장 어려운 부..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12
2013년 7월11일 목요일 출근길의 일상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일기예보가 맞아서 다행이다.. 빗길을 따라 젖지 않고 달릴 수 있으니 말이다. 비가 왜 그릴 좋을까.. 눈물이 좋아서? 슬퍼서? 감정적이라서? ㅋㅋㅋ 이런 하늘을 바라보기가 좋아서이다.. 눈부신 태양은 직접 바라볼 수 없기에.. 인생의 출발을 모든 인간이 같..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07.11
면식데이 수요일엔 서리태콩국수..우리콩이라 더욱 시원하다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장점으로 예로부터 밭에 꼭 심었던 작물이 콩이다. 검은콩인 쥐눈이콩은 약용으로 쓸만큼 더 좋고 서리태는 10월경에 서리를 맞고 얻는다해서 서리태란 별명이 만들어졌다나.. 겉은 검은데 속은 파란 연두빛..쥐눈이는 속도 검정.. 이 서리..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