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남에게 불편을 준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공동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름의 규칙과 법칙이 있다지만
개무시하고 지 편한데로 사는 편리한 인간들도 많다.
횡단보도에 턱허니 걸치고 서는 걸레같은 분
새벽부터 비오는데 지 편하자고 아파트 입구에 차받히고
쳐주무시는 개애와 동격인분 아니 개한테 미안하네ㅋㅋ
결국 경찰까지 와서야 해결이 된듯ㅠㅠ
그래도 결국 끝까지 않빼는 개만도 못한분이 내 이웃이고ㅠㅠ
새벽잠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빗소리에 저 떠들고 고함치는 소리에 복날 주말의 분위기는 결코 개운하지 않을것 같다.
그나저나 이 장맛비에 이사하는 집은 시름이 배가 되겠네ㅠㅠ
오늘 아침 부터 복날맞이 전복삼계탕하면서 말이 많아진다.
다이어트 중후군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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