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간만에 서울 나들이

석스테파노 2013. 7. 9. 16:05

 

약속이 있어서 버스에 몸을 싣고

강북대로를 달리는중인디

슬슬 길이 밀린다는ㅠㅠ

서울은 정말 싫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