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렇게 가고있다. 이젠 해마다 느끼는 가을이 다르다. 더 소중해지는 이유는 철이 들어가기 때문일까?ㅋㅋ 간만에 하늘공원을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억새... 바람에 넘어질듯 흔들리지만 결코 꺽이지 않는 그 질김을 배워야겠다. 근데 꺽는 인간들과 그속에서 이상한짓하는 군상에 ㅠㅠ 그것빼곤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02
단풍구경..오색약수 난생처음 해보는 단풍구경 단풍은 간데없고 인간만 그득 그래도 같은 곳도 올라갈때와 내려올때가 다른게 역시 자연은 아름답다.. 그 속에 잠시 내가 머물뿐... 내것은 다 자연의 것... 주말여행... 또 하리라. 나와 우리에게 더 좋은 추억을 만들자!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0.16
이웃님들과 나누는 행복 블로그를 하면서.. 제자신의 일기장이 되기도 하지만.. 소통하는 하나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구요.. 오프라인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뭐 어떤 이유이든 발길 뚝..끊게 된 분들도 있고.. 사람사는 것은 다 같나봅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지만.. 그..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9.03
집들이 요리와 와인들.. 막내 여동생이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한단다..ㅋㅋ 참 오랫만에 온 가족이 모였는데.. 음식을 잘하는 막내.. 기대가 된다... 기본 상차림이 나오고... 밀전병... 요건 어째 만든게 아니고 구입한 것 같다는.. 매콤한 겨자소스로 잘 무쳐냈다.. 젤 맛있었던 연어샐러드... 뒤에 살짝 보이는 잡채.. 오늘의 하..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7.22
[스크랩] 학대 받은 우리아이들,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출처[희망해] 학대 받은 우리아이들,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선택된이미지 2011.06.08~2011.07.08 1,012,579원 / 2,100,000(원) 48%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학대 받은 우리아이들, 바르게... 희망둥지의 제안 ' 학대 받은 우리아이들, 바르게 성장..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7.12
[절친 번개 모임] 남양주 평내동 경이네 만두 세상을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지요.. 그런데 친척도 아닌.. 이웃사촌이라는 평범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더..행복해집니다..ㅎㅎ 블로그라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만남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지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성격과 환경과..생각..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7.07
비상..그 높은 곳을 향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 요즘 임재범 노래가 맘에 듭니다.. 그중에서..비상이란 노래가 심장에 밖힌 느낌입니다.. 오래전 직원이 불렀던것을 들은기억만 있을뿐..이노래가 그노래였구나..했습니다..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5.30
비오는 아침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도로를 달려왔네요.. 주말엔 철원 시골집가서.. 잘 먹고..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김치며..고추가루..매실액기스..두릅과 돈나물 돌미나리..등등.. 장가가면 아들도 도둑놈이 딱 맞습니다..ㅋㅋ 저녁은 냉장고 청소한다고.. 처가집에서 싸온 음식들 다 내놓고 해결했고..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5.09
아무리 바빠도 추천 릴레이는 해야죠.. 간만에 글을 올리려니 웬지 어색하기도 합니다..ㅋㅋ 바쁜 핑계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듯이..블을 하고 있는데.. 숙제는 역시 해야 속이 편할 것 같아.. 추천릴레이를 합니다.. 우수블로거와 숨어있는 블로거 두분을 소개하여 추천을 이어가는.. 참 좋은 의미의 운동? 이네요..ㅎㅎ 반장 추천도 한번 받아..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