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철원 시골집 가을걷이

석스테파노 2011. 10. 9. 11:22

 

 

 

일때문에 이제 도착

벌써 수화의 계절이다.

작은 밭에 깨걷이중이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