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팜초밥] 계란볶음밥과 그린팜을 이용한 초밥과 주먹밥 [스팸초밥/스팸무스비/하와이안무스비] 볶음밥은 중국집에서 부터 분식집이며 심지어 탕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인기매뉴이다. 집밥도 예외는 아니라서 찌개국물에 볶아도 맛나고..처음부터 볶음밥을 만들어도 좋다. 그런데 중식당처럼 고슬고슬하게 볶음밥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그리 궁금해하지 않았다. 기름범벅에 강..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9.27
텃밭의 달걀..토란..먹기 좋은 볶음밥과 국으로 변신시키기 바쁜..아니 한가한 월요일 아침..ㅋㅋ 예전엔 월요일만 되면 새벽 2시에서 3시에 잠이 깨선.. 뒤척뒤척..정말 사는게 아니었다..그 망**의 회의.. 갈구는 방법도 가지가지..정말 천하에 쓸때없는 짓이 회의다.. 티내지 않으려고 참 고생했다..에효.. 어쨋든..그래도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10.15
느끼함을 잡아준 닭가슴살햄 볶음밥 월요일에 포스팅한 부대찌개.. 집밥이 늘 젤이라 우기고 있지만 늘 집에서만 먹을 수 없다보니 식당을 기웃거리게 되고 집밥처럼 해주길 기대해본다. 밧뜨..집밥처럼 해주면 다들 맛없다고 한다니.. 그만큼 조미료의 해악은 크기만 하다. 일본카레를 먹고..한참뒤 생협카레를 먹었는데..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07
만두부인 속터져 볶음밥 된 우리집 올해 마지막 연휴도 끝나고.. 휴가는 진작에 끝나고.. 정말 낙이 없네요..ㅠㅠ 뭘 손꼽아 기다릴까나..ㅠㅠ 추석도 딸랑..이틀이었고..올핸 정말 최악입니다..ㅋㅋ 그래도 행복한 한주를 기대하면서.. 월욜을 시작합니다.. 주말은 이제 특별한 일이 없는한..마눌님은 쉬십니다..ㅠㅠ 제비새끼들 마냥 입만..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10.10
우리아이 방학중 점심...김치볶음밥 휴가때 몇끼를 제외하곤 다 해먹었습니다.. 경비도 절감과 안전한 먹거리라는 일타쌍피도 생기고요..ㅋㅋ 첨에 투덜거리던 디모테오도 재미있게 잘 보내줘서 고맙고.. 바다부터 계곡까지 나름 즐거운 휴가였습니다..ㅎㅎ 다녀오니 몸살까지 겹쳐서..아주 이틀을 죽다 살았습니다.. 그 와중에 아버님 생..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8.10
화끈하게 볶은 낙불..볶음밥으로 또 볶자! 화끈하게 볶아서 먹은 낙불.. 요걸 다 먹어치우고 남으면..뭐가 남을까요.. ㅋㅋㅋ 국물만 남습니다.. 남은 국물도 버리기 아까우니.. 볶아서 볶음밥을 해 먹어야합니다.. 뭐..의무라고나 할까..ㅋㅋㅋ 아..우려먹기입니다..ㅎㅎ 어제 먹은 낙불을 요리 볶음밥으로 다시한번.. 조신하게 담으면..새로운 요..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4.24
찜질방 점심용 볶음김밥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지요? 오곡밥과 나물들 드셨겠네요.. 바쁜 하루..힘차게 시작합니다.. 설은 끝났어도.. 냉장고에 음식들은 아직 남았습니다..ㅋㅋ 애들 찜질방을 간다는데.,.. 뭐 해줄게 없을까 하다가.. 도시락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듭니다.. 볶음밥으로 감밥을 싸면 먹기도 좋고.. 애들이 잘 안먹..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2.17
남은반찬으로 만든 볶음밥 가끔 요리를 하다보면.. 재됴도 남고.. 해놓은 반찬이 남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간단하게 볶아주는게 딱입니다..ㅎㅎ 애들도 좋아하는 볶음밥.. 살짝 비틀어서 만들어봅니다.. 다진돼지고기 남은거와 야채를 다져넣었지요.. 마늘 파 양파를 넣었습니다.. 수저도 반죽했더니.. 동그랑땡 반죽이 되어버리..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2.28
운동회 도시락 싸기... 제가 다니는 성당이 10주년 행사를 운동회로 기념식을 한다해서.. 우리집 식구 도시락을 쌉니다.. 큰아들 디모테오는 돈까스김밥을...막내딸 루치아는 볶음밥을..ㅋㅋ 주문이 달라서..김밥은 아내가.. 볶음밥은 제가 만듭니다.. 양파와 묵은지 당근을 송송 쓸어준비하고.. 다진마늘과 파도 준비합니다..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0.25
간단요리 잡탕 오므라이스 야채값이 정말 어디까지 오를까 걱정됩니다. 그나마 생협은 가격이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수요가 몰리는 바람에 공급이 딸리고 있어 냉장고에 야채가 씨가 말랐네요.. 얻어온 감자와 묵은지로 해먹은 찌개, 남은 반찬으로 루치아의 점심을 해결해줍니다... 이웃분이 구황요리라고 하신 감자볶음...ㅋ..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