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전신자 산행 사목총무로 일한지 2년이 되어간다.. 올해 10월이면 임기가 끝나는데.. 6월의 행사 중 전신자 산행이 일욜날 있었다.. 아침에 내린 비가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다행이 그치는 기미가 보인다.. 비가 내리긴 했다.. 전날 설치한 텐트에 물이고여..빼내는 작업도 하고계시고.. 나뭇잎엔 빗발울이 남..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6.16
[연주]아이들의 피아노 협연 저녁을 맛있게 먹고나서.. 피아노 연습겸 연주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렇게 커가고 있는데..ㅎㅎ 행복한 우리집에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화린과 민서의 협연..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6.16
[스크랩] 언니들의 수다와 삼겹살 6월 5일(금) 오후 갑자기 생긴 성모회 언니들의 계획에 우리 모두는 고백성사를 봐야 하게 됐습니다. 성전 뒤에서 성모회 언니들의 안면도 여행 후기 이야기와 남편들의 못된점-언니들이 볼때- 고쳐야할 점들을 삼겹살과 함께 아주 꼭꼭 씹어서 잘들 드셨습니다. 이날 이곳에 함께한 언니들 부군들의 귀..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6.10
5월29일 금요일 백수 두달째... 5월29일 금요일 날씨 맑음 날씨가 참 좋다. 9시반을 넘어가고 있는데..베란다너머 보이는 하늘은 맑고 푸르다. 백수가 된지 두달째..ㅎㅎ 시작해보려는 일에 대해서는 아직 소식이 없다. 일정상 아직 아쉽지 않기도 하겠지만.. 친분만 갖고 일을 하기에는 아마도 걱정이 앞서는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연..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5.29
USB에도 바이러스가... 참 흉흉한 세상입니다.. 잘 이용하면 좋을 컴에다가 바이러스를 만들어 뿌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 좋은 목적이든 아니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흔하디 흔한..USB.. 조심해야겠네요... usbguard.zip 풀어서 실행하면..USB의 자동실행을 막아줍니다.. 일단 바이러스 검사하고..사용..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2.18
첫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첨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세례명을 Stephanos로 했을때가 기억나는 것은 왜일까요? 블로그명을 누가 사용하고 있어 스펠을 하나 빼서 만들었습니다. 아쉽지만.. 먼저 차지한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겠지요.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나그네의 사진여행'블로그를 방문한 뒤로 갑자기 하고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