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도심지 피서법

석스테파노 2013. 8. 11. 17:38

 

 

등짝이고 목덜미며 접히는 곳은 땀띠ㅠㅠ

여름이 정말 싫다.ㅠㅠ

땀띠가 정말 싫다.ㅋㅋ

밥하기 싫어서 더위피해 도망온 식당ㅋㅋ

몇번만 오면 에어컨 사겠다.ㅠㅠ

아이들과 마눌님은 점녁(점심겸 저녁)을

난 맥주무제한에 눈이 어두워 오로지 연어샐러드에 맥주만ㅋㅋ

도심지 피서다. 아! 가을아 와라!

돈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