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넌7월17일 저녁

석스테파노 2013. 7. 17. 18:33

 

비는 잠시 소강상태

지난주 83킬로세서 78킬로는 금방 빠졌는데

그다음 진도는 보합세

지방을 태워야하는데 수분만 빠진듯

그래도 바지도 편안해지고 배가 ㄷ더부룩한것도 없어

편하다. 금주까지 절식 담주부터 금식과 현미식을 병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