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추억이 담겼다는 카메라를 잀어버렸으니
얼마나 속이 아플까
그것도 외국인이니ㅠㅠ
주운물건을 찾아주는것이 당연한데
카메라란 물심에 어두어 돌려주지 않나보다.
훔친것이나 다름없는 카메라를 갖고 사느니
찾아주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것이 더욱
오래남는 추억의 카메라인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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