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

석스테파노 2013. 8. 20. 15:01

 

 

 

그림은 어렵다. 해석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는것 같은데

에효 그림은 어려워서리 영ㅠㅠ

 

아침 점심 굶은 루치아 배고프다고 마지막에 ㅠㅠ

좀 있다 먹으러가야하는디 에효

도시락을 싸올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