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해먹을거 없을때..
만만한게 볶음밥입니다..
베란다나 냉장고 뒤지다보면 나온 야채와 참치캔..
요거로 볶음밥을 해먹었습니다..
야채 자근자근 쓸어서 볶고..
밥과 참치를 넣어서 살짝 볶아줍니다..
참치캔은 조금 따서..기름을 쪼옥 빼주었습니다..
밥그릇에 담아서..
애들에게 나눠주니 잘 먹습니다.
이웃블로거님이 참치로 맛난 요리를 잘하시던데...
참치도 여러 요리재료로 참 좋습니다..
정신없는 휴일을 보내고 나니..
하루가 참 빨리 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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