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쉐링 끝나고 스테파냐가 피곤했는지..
아침엔 늦잠을 자서 아침도 못먹고 나가더군요..ㅎㅎ
출근길에 도시락 하나 싸다 주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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