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도시락]맛있게 드세요 스테파니아..

석스테파노 2009. 2. 21. 18:08

목요일 쉐링 끝나고 스테파냐가 피곤했는지..

아침엔 늦잠을 자서 아침도 못먹고 나가더군요..ㅎㅎ

출근길에 도시락 하나 싸다 주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