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이 상가집에 가느라 참석을 못하셔서..
제가 올립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쉐링이었구요..
배우자가 멀리 있거나 사정이 있어서 참석못하신 부부님도 계셨지만..
마음은 늘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10/10의 나눔이 배우자를 위해 고쳐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서로를 더욱 친밀하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실이 반짝반짝하지요? 스테파니아 몸져누었습니다..쉐링끝나고....ㅎㅎ
조장님 부부가 해오신 골뱅이 무침과 간식 맛나게 먹었구요.. 간단하게 동태탕과 겨자채로 조촐한 나눔을
했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매화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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