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 4

[송별회]캐나다가는 친구를 위한 파티

이웃친구가 캐나다를 간답니다. 영어선생인데.. 캐나다에 일자리가 생겨서.. 아마도 나중엔 가족도 데리고 나갈예정이더군요.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송별회한다기에 갔습니다. 마트표 홍어.. 더 삭혔으면 하는 아쉬움..ㅋㅋ 석관동 홍어가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는데.. 일단..

[수육과 홍어]공릉동 시골집과 석관동 목포집

어제는 지인들과 함께 오랫만에 라운딩을 했다.. 새벽까지 태우러 온 미누아우님..ㅋㅋ 지극정성이셔.. 하여간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서울로 돌아와서 시작한 낮술은 저녁까지 이어지고.. 백수가 참..태평이다.. 시작은 몸보신으로 시작한다..보신수육.. 혐오식품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패쓰.. 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