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대화동 연천망향비빔국수-20090619 백수에게 점심한끼 때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ㅋㅋ 사무장님가 통화하다가..라면을 먹자고 한다.. 좋다..라면 끓이러 가자 ㅎㅎ. 5개 라면에 계란 7개를 넣고..런천미트를 담갔다가 빼냈다.. 미트는 안주니까..ㅋㅋ 간만에 일반라면을 삶아보니 타임맞추기가 어렵다.. 렌즈에 뿌옇게 묻어있는..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23
[수육과 홍어]공릉동 시골집과 석관동 목포집 어제는 지인들과 함께 오랫만에 라운딩을 했다.. 새벽까지 태우러 온 미누아우님..ㅋㅋ 지극정성이셔.. 하여간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서울로 돌아와서 시작한 낮술은 저녁까지 이어지고.. 백수가 참..태평이다.. 시작은 몸보신으로 시작한다..보신수육.. 혐오식품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패쓰.. 조상..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18
[대창,양과 한잔]주엽동 와궁, 피쉬&그릴 금요일..내일이면 주말이다.. 낮엔 자전거타고 문산을 한바퀴 돌고 왔는데.. 저녁엔 친구가 한잔 산단다..ㅋㅋ 백수가 정말 바쁘다니까.. 스테파니아 퇴근하고 들어온다. 병길이가 한턱 쏜다고 하니..기꺼이 따라가시겠단다.. 역시..공짜를 좋아하는건 부부가 똑같다.. 옆집 형님이 문자를 보낸다..'막걸..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