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쁜년
저런 것을 대통령이라고 태극기 흔드는 미친것들이 있는 나라
이제 끝났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요리할란다.
'혼자 노는 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말을 쓴다고 같은 생각은 아니다. (0) | 2017.08.14 |
---|---|
초파리 트랩 비교 천원의 위력 (0) | 2017.08.04 |
스텐 찜기에 낀 묵은때 한방에 없애기 [베이킹소다 활용법] (0) | 2013.08.22 |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 (0) | 2013.08.20 |
도심지 피서법 (0) | 201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