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년 늦가을 호수공원

석스테파노 2011. 11. 3. 20:38

 

일산 살면서 호수공원은 참 간만에 왔다.

아내와 아이들과 산책로를 걸어보니 가을의

정취가 느껴진다.

루치아와 약속한 한달 금주를 잘지킬 수 있도록

10월의 마지막 주일...

열심히 달렸다. 소주와 막걸리로 ㅋㅋㅋ

금주 3일째...

다시 작심 3일을 한다

자!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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