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살면서 호수공원은 참 간만에 왔다.
아내와 아이들과 산책로를 걸어보니 가을의
정취가 느껴진다.
루치아와 약속한 한달 금주를 잘지킬 수 있도록
10월의 마지막 주일...
열심히 달렸다. 소주와 막걸리로 ㅋㅋㅋ
금주 3일째...
다시 작심 3일을 한다
자!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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