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2 금주 2일차

석스테파노 2011. 11. 2. 22:00

역시 동태탕에 밥

몸무게 78.8

잠이 부족했는지 살짝피곤 장모님 주신 양파즙과 비타민민 먹었고

점심 안양가서 옹기선지해장국 먹고 산책ㅡ

사무실 들어오다 졸음운전 포이동 도로변에서 잠시 오침

저녁은 방울토마토 생고구마 퇴근길에 먹고

화린과 산책로 걷고 씻고 약속있다는 마눌님 안기다리고 잤다.

'혼자 노는 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3   (0) 2011.11.03
2011년 늦가을 호수공원  (0) 2011.11.03
2011-11-1 금주시작  (0) 2011.11.02
가을 이렇게 가고있다.  (0) 2011.11.02
단풍구경..오색약수  (0)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