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1 금주시작

석스테파노 2011. 11. 2. 21:54

첫날 아침 어제까지 마신 술로 생각도 없다.

아침 동태탕 밥 점심 한정식으로 얻어먹고

저녁은 블로거 모임 또 동태 별로먹지도 않고 2차까지 회비 꼬박내고 이야기만 들어주다가 담이내려주고 집에 오니 12시

샤워하고 성은받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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