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4

석스테파노 2011. 11. 4. 22:00

금주한지 사일 알콜기는 다 빠졌겠지만 뇌속에는남아있는 음주본능은 남아 있으리라.

가족들은 금단현상 없냐고 한다.ㅋㅋ

오늘은 발표도 있고해서인지 잠도 설치고

음주할때나 맨정신일때나 그리 변하지는 않는다.

금주하니 홍삼도 사주고ㅎㅎ

낼은 비가 오지 않으먼 자전거를 타야겠다.

아침은 아침은 샐러드 게란하나 점심은 마찬가지

회의때 배고파서 과자를 집어 먹었다.

뭐 다욧을 무리하게 할생각은 없지만

이왕이면 살도 빼보자.

집에오니 스테파냐가 생삽겹으로 김치찜을 해놨다. 두부 1/4 에 김치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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