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비오고 쓸쓸하니 동태탕에 한잔

석스테파노 2011. 10. 29. 15:01

 

당직이라 잠시 사무실 다녀오니

마눌님은 도서관 루치아는 목욕탕

디모테오는 약속있다고...

에라 세일하는 동태사와서

시원하게 끓여서 장수와 함께...

벌써 이리 되었나.ㅋㅋㅋ

저녁엔 부대찌개로 같이 먹어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