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이라 잠시 사무실 다녀오니
마눌님은 도서관 루치아는 목욕탕
디모테오는 약속있다고...
에라 세일하는 동태사와서
시원하게 끓여서 장수와 함께...
벌써 이리 되었나.ㅋㅋㅋ
저녁엔 부대찌개로 같이 먹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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