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4

상큼한 바캉스를 즐기려면? 아빠가 챙기는 밑반찬 오이양파무침[무침요리]

여름에 치뤄야할 연례행사중의 하나..바로 바캉스..여름 휴가가 되겠다. 4계절이 있고 그중 시간적 경제적으로 맞는 시기에 자유롭게 즐기는게 휴가라지만.. 애들은 학교에 출근하느라 평일 시간이 어렵고..(초딩일때는 체험학습으로 빼곤 했지만...) 마눌님도 일정이 있으니 연속으로 빼..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아삭이는 매콤새콤 오이무침

정말 덥다..란 말밖엔 나오지 않는다..ㅠㅠ 30도를 넘는 날씨가 아주 우습기만하다. 이런날은 정말 건드리지 않고 조용히 사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먹어야 살지..그렇지.. 예전 어머니들께서 부뚜막에 불을 때 땀을 빼며 밥을 하셨을텐데..에효.. 그나마 가스렌지는 정말 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