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바캉스를 즐기려면? 아빠가 챙기는 밑반찬 오이양파무침[무침요리] 여름에 치뤄야할 연례행사중의 하나..바로 바캉스..여름 휴가가 되겠다. 4계절이 있고 그중 시간적 경제적으로 맞는 시기에 자유롭게 즐기는게 휴가라지만.. 애들은 학교에 출근하느라 평일 시간이 어렵고..(초딩일때는 체험학습으로 빼곤 했지만...) 마눌님도 일정이 있으니 연속으로 빼..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29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아삭이는 매콤새콤 오이무침 정말 덥다..란 말밖엔 나오지 않는다..ㅠㅠ 30도를 넘는 날씨가 아주 우습기만하다. 이런날은 정말 건드리지 않고 조용히 사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먹어야 살지..그렇지.. 예전 어머니들께서 부뚜막에 불을 때 땀을 빼며 밥을 하셨을텐데..에효.. 그나마 가스렌지는 정말 양반이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7.30
버섯도 오이도 사무친 두부 부침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하니.. 웬지 어색하기도 하네요..ㅋㅋ 쥔장도 없는 블에 방문해주시고..전화해주시고..답글 달아주시고.. 미누아우를 통해 안부를 물어주시기 까지 하신 블친님들..넘 고맙습니다. 뭐 그리 바쁜것도 아니면서 블로그를 쉬었는데.. 그리 맘이 편할 수가...(쬐끔 아쉽기도 ㅎㅎ) 역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7.02
시원한 밥반찬 매콤 새콤 오이무침 이번 주말은 역시나 바쁘게 지냈습니다.. 평일은 일을 위해 열심히 뛴다면... 주말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야죠..ㅎㅎ 이것 저것 해먹었는데.. 정리도 못하고해서... 일단 밥반찬을 올립니다.. 볶음밥에 곁다리로 먹으려고 했는데.. 첨해본것 치곤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고.. 마눌님께서 칭찬하더..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