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착한냉면 육수로 직접 만들어 먹는족발냉채국수 연일 날씨는 29도를 오르내리고 차안에선 여름같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등짝에 땀이 흐르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점점 여름은 길어지고..에효.. 무능과 탐욕으로 똘똘 뭉친 명바기 정권의 터치 덕분에.. 원전스톱에 따른 피해는 역시나 민초들이 봐야한단다.. 윤창중 같은 쓰레..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6.04
해장 종결자 도치알말이국수 아직까지 우리땅과 물에서 나는 것중..못먹어 본게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도치라는 생선?이었는데.. 올해 이 도치를 자주 먹게 되었네요.. 수산물을 잘 알고 있는 지인덕분에.. 도치를 잘 얻어먹었습니다.. 해장국으로 이미 끓여먹었었는데.. 진정한 도치국은 알이 듬뿍 들어간 것이라네요.. 톡..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3.12
버섯이 송송..야채볶음면 이젠 포스팅꺼리가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아마도 이슬아빠님 처럼..개점 휴업을 해야할까 봅니다.. 휴일을 바쁘게 보내고 나면..요리할 틈도 없고.. 아침마다 해주는 매뉴도 고갈되가고.. 매일 요리 올리시는 블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 뭐..할때..올리면 되지요..그쵸? 가물에 콩나듯..쬐끔씩 해보..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2.16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 세상에 가장 큰 복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반려자를 만난겁니다.. 부모님도..두분이 만나셨으니..제가 있듯이.. 물론..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나신분도 계시지요..ㅋㅋ 제 반쪽..스테파니아가 해주는 김치말이 국수는 예술입니다.. 이웃인 엘리아님은 꽃으로 예술..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