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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3일 오전 07:44

석스테파노 2018. 3. 13. 07:46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보니 넘 비교되네..
어영부영하다가 초파리 트랩 사는 여름이 되겠다.
힐링 받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일본영화보다 더 좋았다는... 개봉일에 봤는데 겨우 열댓명..
지금은 많이들 보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