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그 어떤 형제보다 더 끈끈한 가족..
이것이 사람사는 맛이 아닐까..
행복한 도둑캠핑..
얻은 것은 바로 사람사는 재미가 아닐까..
한장의 사진을 보면..
바로 그속에..
말하지 않아도..
행복이 있다.
찾지 못할뿐..안보인다고 단정지을뿐..
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존재한다.
포기하지 말고..붙잡자..그게 바로 내것..네것..우리것이니..
저위의 분은..결코..우리가 불행한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
단지 내가 보지 못할뿐..
문제는..늘..나한테 있다..
사진엔 없지만..노병님과 컴포즈님..행복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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