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07

석스테파노 2011. 11. 7. 18:11

잘 지켜온 무려 6일이나ㅋㅋ

사장전화에 무너진다는 핑계로 한잔한다.

에이 더러버도 상냥하게 전화받고

아 네 그럼요 알겠습니다. 하는 나...

오래 붙어 있어야 한다. 암

'혼자 노는 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죽이고 싶어서 죽였다.  (0) 2011.11.29
객지생활중이라 ㅎㅎ  (0) 2011.11.25
2011-11-4   (0) 2011.11.04
2011-11-3   (0) 2011.11.03
2011년 늦가을 호수공원  (0)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