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심은 행복한 쌈채소 텃밭 작년엔 작은 텃밭을 만들어서 처음으로 쌈채소를 심어서 먹었는데.. 주말농장까지는 어렵고..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만들겠다는 욕심을.. 모처럼의 휴일을 이용해 드뎌 일을 저질렀다. 스트로폼은 절친이 선물한 꽃게담은 박스 두개.. 모종은 도합 5천원, 배양토 5천원 1포 2천원 두..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3.05.06
텃밭에서 건진 늙은오이의 변신 노각냉면 맘에 안드는 종편에서 요즘 상종가를 치고 있는 X-파일.. 먹거리에 대한 검증과 착한식당선정으로 TV없는 우리집도.. 미누아우가 올려주는 파일로 다운받아 보고 있다는...ㅋㅋ 덕분에 착한 식당도 함 가보고.. 시중냉면은 죽어도 먹지 않게 되었고..그넘의 감자탕 재활용 사실에 뛰어가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14
괴로운 무더위 여름속 입맛을 살려주었던 텃밭표 무농약 깻잎장 올해 얻은게 있다면..생활의 발견이랄까.. 텃밭을 만들어 쌈채소를 직접 키워먹었다는.. 무엇인가 키워본건 기억이 없는데..어쩌다 이런 생각이 났을까.. 마음을 붙여볼까 하는 일편의 기대감과 놀고 있는 아까운 화단에 뭔가 심고 싶었고 담너머 텃밭을 잘 가꾸어 놓은것을 보고 샘도 났..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