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팸 4

평생 처음으로 하늘을 맨몸으로 날다..경각산 패러글라이딩[전주팸]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날렸고.. 우주선을 만들어 달에도 갔고.. 세계여행을 하기 위해선 점보여객기의 도음은 필수.. 그러나..정말 짜릿한 스릴은.. 스카이 다이빙이나..행글라이더가 아닐까.. 그런데..패러글라이딩은 뭔가..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전북도립 미술관[전주팸]

전북도립미술관... 미술관이라곤 덕수궁에 한번 가본기억밖에 없으니.. 그림엔 전혀 소질이 없었고.. 역시나 관심도 밖이다 보니..피카소와 샤갈.. 그져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정도.. 그 무식함을 갖고 미술관을 찾아간다.. 큰 기대도 없이..ㅋㅋ 아침을 거나하게 먹었으니.. 모닝커피라도 한..

보리쌈밥정식집에서 먹은 아침과 점심 모학촌[전주팸]

전북도립미술관에 가기전.. 아침을 먹으러 한시간을 달려온 식당.. 전날 먹은 김치국이 넘 생각났다는.. 거기에 밥한술 말아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버스안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는..ㅋㅋ 아침시간 훌쩍 넘겨서 도착한 보리쌈밥집.. 사실 전주에선 아무 백반집이나 들어가도 반이상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