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맛본 시골사철탕 오랫만에 둘째네와 함께 시골에 갔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부르시지 않더니.. 이젠 연세도 있으신지..힘들어하시네요.. 늘 건강하시다보니..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이젠 열심히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 밭고랑 만들고.. 비닐덮고..땅도 파드리고.. 집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5.02
[수육과 홍어]공릉동 시골집과 석관동 목포집 어제는 지인들과 함께 오랫만에 라운딩을 했다.. 새벽까지 태우러 온 미누아우님..ㅋㅋ 지극정성이셔.. 하여간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서울로 돌아와서 시작한 낮술은 저녁까지 이어지고.. 백수가 참..태평이다.. 시작은 몸보신으로 시작한다..보신수육.. 혐오식품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패쓰.. 조상..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