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생일상과 첫 미역국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가시는 분들..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오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해피한 추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아내의 생일날이면.. 한때는 식당에서 비싼 요리 팍팍 사면서.. 금이나 은..탄생석을 선물하기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도 속을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9.10
이웃초대했다가 축하받은 날 아파트문화가 핵가족에겐 편리함과 안락함을 주었지만.. 이웃과의 소통은 단절되고..철저한 개인주의가 되버려 사람사는 맛이 없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요.. 살고 있는 아파트도 예외는 아니라서..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하는 이웃은 참 몇 않됩니다.. 몇분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지만..대부분은 인사..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1.11
[생일잔치]우연이기엔 너무나 기가막힌 생일날.. 살다보면..우연의 일치라고는 너무나 기가막힌..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물론 안좋은 일도 있지만.. 재미있는 일도 있지요.. 생일인지 모르는 친구들이..갑자기 찾아온.. 이래서..죄짓고 살면 안되나 봅니다..ㅎㅎ 사실 이웃형님 내외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식사하려고 준비한 김치찜.. 일단 생협표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