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과 홍어]공릉동 시골집과 석관동 목포집 어제는 지인들과 함께 오랫만에 라운딩을 했다.. 새벽까지 태우러 온 미누아우님..ㅋㅋ 지극정성이셔.. 하여간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서울로 돌아와서 시작한 낮술은 저녁까지 이어지고.. 백수가 참..태평이다.. 시작은 몸보신으로 시작한다..보신수육.. 혐오식품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패쓰.. 조상..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