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봄날이 아쉬워 끓인 냉이달래 된장찌개 보통 약력 3월에서 5월을 봄이라고 한다. 4계절이 뚜렷했던 이나라 조선도 이젠 삼계절.. 아니 이계절화 되어가니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나마 올해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제법 많았던 것 같다. 5월이야 거의 더위와 싸움을 준비하는 달이 되어버렸지만.. 아지랭이 피어오르던 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5.07
겨울시샘..냉이된장찌개 영하의 날씨가 올라갈 기색이 없네요..ㅎㅎ 일산서 출근할땐 거의 영하 10도 이하를 찍습니다.. 바람까지 불면 아주 죽여주는 추위입니다.. 이럴때 잘 먹어줘야합니다.. 특히..아침을..ㅋㅋ 일년에 아침을 거르는 일이 몇번 있긴합니다.. 나머진 항상 먹는데..특히 찌개가 있으면 참 좋습니다.. 그래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