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도 오이도 사무친 두부 부침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하니.. 웬지 어색하기도 하네요..ㅋㅋ 쥔장도 없는 블에 방문해주시고..전화해주시고..답글 달아주시고.. 미누아우를 통해 안부를 물어주시기 까지 하신 블친님들..넘 고맙습니다. 뭐 그리 바쁜것도 아니면서 블로그를 쉬었는데.. 그리 맘이 편할 수가...(쬐끔 아쉽기도 ㅎㅎ) 역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7.02
[백일]민강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처형네 첫째인 민강이가 백일을..맞이해서..처가집에 갔다. 한동안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점심을 초대하신다. 태어나서 속을 조금 썩인..민강이인데..무럭무럭 큰다. 건강해보이고..잘먹고 잘논다. 고로케에 오리, 불고기, 함박스테이크, 생선전..등등.. 며느리 한참 봤을 연세에.. 자식들 사랑이 뭔지....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