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의 추억-1 서해의 일몰을 가끔은 볼 수 있었지만.. 보라카이의 일몰은 참 아름답더군요.. 그 돈을 들이고 갔으니..ㅎㅎㅎ 그러나.. 자연의 당연한 섭리에 감복한다는 것은 아마도 벌써 우리는.. 자연을 무척이나 외면하고 살았나봅니다.. 첫날 저녁에 맞이한 일몰..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여행의 일부분이지만.. 이..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08.04.01
여행의 즐거움.. 여행을 참 싫어했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돈도 없었고 특히 산을 싫어했지요.. 사람은 변하나 봅니다. 이젠 여행도 가고 싶고.. 특히 스테파니아와 물론 아이들이 걸리긴 하죠. 이번 여행은 보라카이로 정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제작년에 푸켓다녀와서 돌아다니는거 아주 질려서.. 큰애가 토하고...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08.03.19
첫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첨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세례명을 Stephanos로 했을때가 기억나는 것은 왜일까요? 블로그명을 누가 사용하고 있어 스펠을 하나 빼서 만들었습니다. 아쉽지만.. 먼저 차지한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겠지요.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나그네의 사진여행'블로그를 방문한 뒤로 갑자기 하고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