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내 생애 첫 깁스ㅋㅋ

석스테파노 2012. 2. 28. 10:09

 

이런 황당한 일도 있다.

내차에 내가 밟히다니.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ㅠㅠ

근데 부러진 뼈는 없다니

골다골증은 아닌가보다.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하느님!ㅎㅎ

'혼자 노는 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첫 돋보기  (0) 2012.03.18
반깁스를 풀고  (0) 2012.03.16
하늘을 바라보며  (0) 2011.12.27
정말 죽이고 싶어서 죽였다.  (0) 2011.11.29
객지생활중이라 ㅎㅎ  (0)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