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하늘을 바라보며

석스테파노 2011. 12. 27. 13:39

 

이젠 부들부들 떠는 겨울

서산서 보낸 한달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하늘을 보자.

시리도록 푸르고 자연이 주는 선뭏

그렇게 사는게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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