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갈아 넣어 고소한 아빠표 술안주 두부볶음 금요일은 주말을 앞둬서인지.. 맘도 편하고..주말 계획을 세우느라 고민도 되는.. 행복한 날이다.. 오죽하면 영어로 Friday라 했을까.. 내 주석으론..Fry=day가 맞다.. 지지고 볶고 튀겨서 먹는날..ㅋㅋㅋ 그래서 우린 볶아야한다.. 기름에 튀기는건 기름져서 싫고.. 지지기에는 좀 단순해보이니...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