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례할머니 흑염소요리집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일산 풍산역] 본디 보신탕..즉 개장국을 좋아하다보니.. 꼭 삼복이 아니더라도 가끔 먹는 애용식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먹지 않는 사람들에겐 혐오식품으로 되어있지만.. 조상대대로..오래전부터 식용으로 먹어온 음식을.. 태생도 제대로 모르는..외국 잡종 똥개를..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