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김치말이 국수.. 세상에 가장 큰 복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반려자를 만난겁니다.. 부모님도..두분이 만나셨으니..제가 있듯이.. 물론..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나신분도 계시지요..ㅋㅋ 제 반쪽..스테파니아가 해주는 김치말이 국수는 예술입니다.. 이웃인 엘리아님은 꽃으로 예술..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