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과 나누는 행복 블로그를 하면서.. 제자신의 일기장이 되기도 하지만.. 소통하는 하나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구요.. 오프라인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뭐 어떤 이유이든 발길 뚝..끊게 된 분들도 있고.. 사람사는 것은 다 같나봅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지만.. 그..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9.03
행복한 선물.. 이웃님들 블로그를 다녀보면..주고 받는 선물이 참 부러웠습니다..ㅎㅎ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 법인데..하는 일이 건설이다보니.. 뭐 드릴 선물꺼리가 궁색합니다..ㅋㅋ 그러니 받는게 더 미안하지요.. 며칠전 날아든 등기봉투.. 이웃인 유스티나 자매님이 수술 후 퇴원해서.. 힘드실텐데..수세미를..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