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에서는 못먹는 꽁치김치찌개 휴가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해야하는데.. 마음은 몰라도 몸은 피곤합니다..ㅋㅋ 짧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집을 비우고 냉장고도 비어서.. 돌아와 밥먹을 걱정에 살짝 동네마트를 들립니다.. 눈에 띠는게 꽁치통조림..그래..오늘은 저걸 먹자.... 어리버리한 생물 꽁치보다..냉동..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8.08
숨져간 꽃다운 생명들에게 꽃다운 나이에 숨져간 생명들... 휴전이라는 전쟁터에서 자유를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영혼들에게 주님의 은총으로 평화의 안식속에 편안히 잠들기를.. 남아있는 가족들의 아픈 마음도 어루만져주시어.. 평화가 가득하도록 도와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