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반찬..계란찜.. 아침에 일어나보면.. 찌개도 국도..없을 때가 있습니다.. 국물은 멀리하려고 하지만.. 깔깔한 입맛엔 뭔가 국물이 필요합니다.. 이른아침 곤히 자고 있는 마눌님을 깨워서 해달라고 하는 간큰 남편이 되지 않으려면.. 이쁨받는 신랑이 되어야합니다..ㅋㅋㅋ 바로 계란 6개 깨서..날치알 넣고.. 양파 송송....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