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아침상 빠지면 아쉬운 느타리버섯 찌개 아침은 늘 바쁩니다.. 스테파니아도 일을 하기에 피곤할겁니다.. 거기에 집안일이며 애들 챙기랴..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겁니다.. 저도 새벽에 나가서..밤늦게 들어오면 그져 자는 모습을 보기가 일수입니다..ㅋㅋ 아침에 온 식구가 같이 밥상을 맞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침..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