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가 청국장에 빠진날 요즘..돼지고기를 자주 먹게 됩니다. 냉동실에 얼린 것도 처리하고... 다른 요리하다 남은 것도 해결하다보니..아주 풍년이네요...ㅎㅎ 이웃님 사이팔사님이 아주 아주 좋아하시겠어요..ㅋㅋ 날씨가 입춘을 시샘하는지.. 입춘추위에 온세상이 얼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맘많은 훈훈해야지요.. 맘이..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