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여행시 간편이동식 도시락 모처럼 겨울여행을 떠납니다. 올해는 어디 가족여행도 가지 못해서.. 정작 시간도 많고 여유도 있을때는 그 고마움을 모르다가.. 이제 아쉬울 때가 오니 서둘러 봅니다. 아이들이 성당을 다녀온다 해서.. 저녁시간을 아껴서 좀더 일찍 도착하고자 이동식을 준비해봅니다. 냉장고에 있던 파와 버섯을 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