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장어살어묵탕 날씨가 많이 풀어졌네요.. 나른한 춘곤증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시간 문제겠네요.. 대지가 기지개를 펴듯.. 올해는 참 바쁘게 뛰어야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활용해서라도..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가끔은 포스팅을 하겠고요.. 블친님들 글들은 읽고 꾸욱 누르겠습니다.. 다만 답방과 답글과 댓글..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