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와 조림사이..김치와 고등어 하루에 천킬로 약간 안되게 뛰었더니..ㅋㅋ 머리가 띵합니다.. 예약발행도 못하고..ㅠㅠ 월수금은 지키려했건만..ㅎㅎ 이제 추석이 코앞입니다.. 분위기는 썰렁하니 명절같지 않네요.. 그래도 택배는 접수를 마감했다니.. 돌아다니는 선물은 많은가 봅니다.. 오늘은 조림하려다 찌개가 되버린 고등어찌..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9.08